오랜만에 아점을 먹기로 해서 모인 자리...
태현이도 지후도 모두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서 엄마들만 모인 자리인데 연서가 함께 했다.
오늘따라 그래도 의젓하게 앉아서 잘 버텨주어 어찌나 감사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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