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놀이를 한다길래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하고 나섰는데...
그냥 찰흙놀이였다 ㅜㅜ
그래서 연서 혼자서만 저런 복장이었다는ㅋㅋ
그래도 반죽놀이라고 생각하며 물오른 실력을 보여주는 연서^^
동글동글 빚어주면 딱 얹어 포도도 만들고...
아이스크림이라고 너무 좋아하면서 절대 손에서 놓지 않고...
도장찍기도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찰흙에 물을 타서 그림그리기 시작~
뭘 그렸는지 모르겠는데... 아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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