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에 대한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우선 책을 통해 다양한 탈 것의 바퀴에 대한 내용을 인지시킨 후 놀이감을 통해 바퀴를 직접 체험한다.

 

이런거 처음 보는게지??

 

 

물감놀이는 여러가지 모양의 바퀴로 물감을 찍어보는 것인데...

연서는 자꾸 다른 친구들의 놀이에 집중하고 정작 본인은 즐기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싸인펜을 들고 꾸미기엔 집중력 최고의 정점을 찍었으니~ 

 

 

Posted by SUN su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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