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 창문 놀이 - 평면 블럭을 제법 혼자 잘 맞추는 연서^^
입체 도형이 쏙~ 아직 정확한 이름을 알지는 못하지만 입체블럭을 제자리에 끼워 넣으려 노력하는 연서..
입체블럭을 꾹~ 집어 넣고 싶은데 더이상 들어가지 않아 난감해하는데 아무리 설명해줘도 계속 반문한다.
알록달록 도형나무 - 색색깔깔 다양한 모양의 펠트를 각각의 도형나물에 붙여본다.
이제 마지막 한주만을 남긴 텀블키즈..
매일같이 텀블가자고.. 텀블쌤한테 가자고 보채는 연서가 앞으로 어떤 재미를 찾을 수 있을지..
SUN양이 좀 더 바쁘게 움직여줘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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