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알고 있던 백미 햇반이 아닌 잡곡밥으로 판매되고 있는 햇반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미 대기실에는 레시피 2개가 정리되어 있다.

이곳은 쿠킹클래스가 완료된 후 식사를 하는 장소가 되기도 하는 곳이다.

 

오늘 수업은 [그릴치킨 웜 잡곡샐러드] & [아란치니] ~

 

 

발골된 닭다리 살에 칼집을 넣은 후 마리네이드해주고

깻잎을 주재료로 한 깻잎페스토를 믹서기로 갈아 만들어준다.

깻잎 외에도 냉이, 참나물, 시금치 등의 향이 있는 채소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익히 들어 왔던 바질은 사실 너무 비싸서ㅠㅠ

이 상태에서 오일을 덮어 냉장보관하면 1주일, 조금 더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채소를 데쳐내어 만들면 보관기간이 길어진다고 한다.

 

마리네이드 된 닭은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앞뒤가 노릇노릇하게 구워내고 오븐에 10분간 추가로 구워준다.

데운 잡곡밥에 피망, 데친 마늘쫑, 견과류 등의 재료에 깻잎 페스토를 넣어 버무려 접시에 담아 구워진 닭은 올리면 끝~~

 

아란치노는 이탈리아어로 오렌지라는 뜻이라고 한다. 색상을 내기 위해서 빵가루는 곱게 갈아 사용하도록 한다. 데운 잡곡밥에 깻잎 페스토를 섞은 후 속을 만들어 넣어 꽉꽉 다져 아란치노 모양을 만든다.

 

밀 -> 계 -> 빵 순서로 가볍게 덮어준 후

기름에 튀겨주듯 색을 낸다.

 

요리 완성~ 역시 데코가 생명^^

이건 쿠킹클래스 중 강사님이 만든 요리..

이건 파트너와 함께 직접 만든 완성품^^

 

나란히 앉아 식사를 마친후 양손 무겁게 선물을 받고 귀가하였다.

 

시간도 적당하고 집에서 쉽게 도전할 수는 있지만 직접 생각해서 실행하지는 않는 요리라서 확실히 수업을 하고 나면 응용력이 좋아지는 것 같다. 아이가 좋아할 만한 아란치노는 사이즈를 조금 줄여 도전해볼만한 듯^^

 

"위 제품을 홍보하면서 CJ제일제당으로부터 쿠킹클래스 서비스 및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Posted by SUN sun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