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바로 짧고/긴 해바라기 꽃을 만들어 바코바 화분에 해바라기를 꽂아요

 

 

해바라기 꽃에 해바라기 씨앗을 붙여요 

어쩜 그렇게 초집중을 하던지... 요럴땐 참으로 조용하단 말이야^^

 

완성된 해바라기 꽃을 발에 붙여봐요

처음엔 트램폴린을 어색해하더니 나중엔 재미있는지 친구들 순서인데도 함께 뛰어들어 난감모드였다구..

 

요즘 말을 정말 듣지 않는 연서 때문에 SUN양의 목청은 한껏 높아진다.

오늘도 수업에 동참하지 않고 수업이 지연되는지라 여러번 짐을 싸서 나가자고 했더니 안간다며 집중한다.

어쩜 이렇게 말을 안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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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 su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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