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베페에서 연서가 가장 좋아했던 것이 유아용 바이크인데...
TCV社의 유아용 바이크 '베이비 밸런스 바이크_TCV-V100)
발로 움직여지는 제품인데 소음도 없고 중심도 쉽게 잡히고.. 좋아보이긴 하다.
연서 어느새 재미붙여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연서의 모습을 보더니 귀여워 어쩔줄 몰라한다.
여아제품이라고 플라워 무늬의 외관이 꽤나 독특하기도 하고... 안정감도 있어보인다.
하지만, 가격이 문제라는!!
게다가 스몰사이즈의 승용완구의 수명은 그리 길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나이를 먹은 어린아이들이 탄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혼자인 연서에게 3세까지 탑승가능한 승용완구는 사치!
금세 못타게 될것이얌~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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