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수건을 먹고 있는 연서...
정월대보름이라 오곡밥을 먹으러 할머니네 갈 준비를 하는데..
너무 보채서 쏘서의 오리를 떼어줬더니 신나게 먹고 있는 연서.. 조용하다^^
연서의 입을 막기 위해 뭔가를 쥐어준다는 것이 미안하지만..
연서.. 넌 먹는 것을 너무 밝힌다구!!
어쩌겠냐..
아빠를 닮아도 너무 닮았다...
생김생김과 생활습관에 먹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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