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회사에서 워크샵을 1박2일로 간다하니 연서와 둘이 씨름을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아침에 일찍이 자고 있던 연서를 아기띠로 안아 수원집으로 데리고 왔으니..
일어나보니 세상이 바뀐 상황인 연서..
자다 깬 연서... 정신이 혼미하다..
요즘 엎드려서 엉덩이를 흔들흔들~하는 연서..
암 것도 모르는 SUN양은 연서가 왜 이렇게 춤을 추나 그랬는데..
이게 바로 앉으려는 연습 중이라고..ㅋ
옆에서 도와주면 빨리 터득할 수 있다고 하면서 엄마가 도와주니 진짜 연서가 앉는다^^
이렇게 연서는 앉는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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