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장난감이 있는데 아직 아무 것도 흥미를 가지지 못해 섭섭할 따름..

애벌레인형도 2개나 있건만.. 오늘 강제로 맞대면을 시켰다는..

이게 뭔가 싶었는지 빤히 쳐다본다.. 뒷면의 거울에 제 모습이 보이는데 언제쯤 그게 자신이란걸 알까?? ㅋ~ 

 

애벌레 다리로 왕관을 만들어 버릴테다~~

이제 지루한지 하품을 늘어지게 하는 울 딸램^^

 

요 링은 생각보다 좋아라한다..

막~ 울어제낄때 흔들어주면 소리가 나는데 뚝 그치는 경우가 있고..

잠이 너무 올때 잠투정을 하면 그때도 이걸 흔들어주면 잠을 자는 경우가 있으니.. 외출시 필수 준비물~~

점점 뚱띠가 되어가는 연서..

우리집 체중계가 문제인지 진짜 열심히 크고 있는건지..

모유수유만 하고 있다고 말하면 다들 깜놀한다는..ㅋ~

Posted by SUN su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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