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을 찍은 아슬아슬한 절벽이 바로 이 갭팍이라고 한다.
3군데에선가 뛰어 내리는 장면을 찍었다고 하는데 그중 갭팍 장면이 쓰였다고 한다.
대부분은 호주에서 촬영 되었다고 하니..
하지만 그 영화 너무 오래 되어서 잘 기억나지 않고...
단지, 엔딩씬만 인용장면으로 기억날 뿐이다..
어째 찍어온 사진이 그 절벽은 아닌 듯 싶다...
사실 짧은 시간을 줘서 끝까지 걸어왔던 기억밖에는 없었기에..
3군데에선가 뛰어 내리는 장면을 찍었다고 하는데 그중 갭팍 장면이 쓰였다고 한다.
대부분은 호주에서 촬영 되었다고 하니..
하지만 그 영화 너무 오래 되어서 잘 기억나지 않고...
단지, 엔딩씬만 인용장면으로 기억날 뿐이다..
어째 찍어온 사진이 그 절벽은 아닌 듯 싶다...
별다른 얘기거리가 없다.
단지 오늘 스케줄은 마지막이라서 고만고만한 거리를 버스를 타고 왔다갔다 했으니..
이렇게 오가다보니 벌써 점심시간..
한국인이 주인인 듯 한 스테이크 집으로 향한다.
번화가 한 가운데 있는듯 싶었고..
서빙해주는 친구들이 한국학생들이라서 불편함 없고..
한국인 인심때로 말만하면 무엇이든 팍팍~
와인... 조금 진한 듯 싶었지만 먹을만했고..
아이들은 음료수로 대체해주더라..
일정이 점점 끝나간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을 외출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일단 사람은 용감하고 봐야한다니까..
단지 오늘 스케줄은 마지막이라서 고만고만한 거리를 버스를 타고 왔다갔다 했으니..
한국인이 주인인 듯 한 스테이크 집으로 향한다.
번화가 한 가운데 있는듯 싶었고..
서빙해주는 친구들이 한국학생들이라서 불편함 없고..
한국인 인심때로 말만하면 무엇이든 팍팍~
와인... 조금 진한 듯 싶었지만 먹을만했고..
아이들은 음료수로 대체해주더라..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을 외출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일단 사람은 용감하고 봐야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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