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의 지긋지긋한 양치... 혼자서는 잘 하는데 SUN양이 해주려면 너무 싫어하네..
혼자 칫솔을 물고 뽀로로퍼즐을 맞추려고 노려하는 아가 연서..
아직 혼자서 맞추는 것은 못하지만.. 가끔 우연스럽게 하나 둘 퍼즐을 제자리에 올려놓을 때가 있다는..
지금도 크롱의 자리르 제대로 맞춘 아가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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