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사과 디저트 먹고 계신 아가 연서~
분명 이렇게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은 사과를 모두 떨어 넣더니... 이렇게 잠이 들어버렸다^^
귀여운 놈!!! 배뚱뚱이 아가씨~
목이 꺽어져 불편할세라 바닥에 눕혔는데 깨지도 않고 쿨쿨쿨~
아직 연서는 신과일을 잘 못먹는다..
아오리 사과, 포도, 귤, 자두 등.. 조금이라도 신맛이 나면 한입 깨물고 그냥 뱉어 버린다..
그래도 욕심이 나는지 자꾸 집어 SUN양에게 가져다주는 아가 연서^^ 역시 연서는 내 딸이였다구!!!!
그런데 아빠가 먹는 귤에 관심을 써 한번 먹여줬더니 맛나게 받아먹으면서 기분이 최고가 되어버렸다.
과일에 알러지 반응은 없는 것 같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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