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유식 재료를 사기위해 마트를 자주 다니는데...
콜라비는 이미 철이 지난지라 나오지 않는다고 했는데... 적콜라비가 판매되고 있는 야채코너^^
집에 와서 썰어보니 단단한 느낌이 좀 덜한 것 같다..
역시 제철에 사야하는 것이 바로 채소라구!!
- 콜라비를 깨끗하게 씻은 후...
- 껍질을 벗기고...
- 이유식에 넣을만큼 5mm로 잘게 잘라준다..
- 닭안심도 작게 잘라 한번에 사용할만큼 담아주고..
사실 마스터기에 찌고난 후 자르기엔 귀찮아서 이렇게 썰어서 넣어주지만 생고기는 자르기 힘들다^^
.... 적당량을 덩어리로 얼린 후 사용전 살짝 녹은상태에서 잘라주거나~
.... 마스터기로 찐 후 꺼내서 손으로 찢어주는 것이 아이한테는 좋지 않을까?
.... 생고기를 잘라서 찐 경우에는 숟가락으로 덩어리를 부숴야만 떨어진다는 단점이~
★ 닭안심 콜라비 무른밥
★ 동태살 콜라비 미역 고구마 무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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