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개를 꽉 찬 4주가 되고 바로 물려줬기때문에 사실상 많이 걱정했지만..
이렇게 잠을 자는 동안에 스스로 뱉어내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물론 잠이 오는데 쉽게 잠에 빠져들지 못했을 때 노리개가 없으면 안되긴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자기 손을 빨고 놀 때가 더 많아졌다.
연서는 깊은 잠에 들기 일보 직전에 비비적 거리면서 짜증을 내며 노리개를 뱉는다..
근데.. 오늘은 잠이 든 후 스물스물 노리개가 밖으로 탈출을 하고 있더랬다..
만 6개월까지는 노리개 사용에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데.. 연서가 뗄 수 있을지 약간 걱정이..
세상에는 맛있는 것이 많다는 사실을 알려주면.. 뗄 수 있겠지??ㅋ~
모유수유만 하는 경우 이유식은 최대한 늦게 하라고 그랬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
듣기 좋은 말로 토실토실.. 포동포동.. 뭐 귀엽다~ 그런거지..
사실 부모가 예쁘고 긴 기럭지를 물려주지 못했으니.. 마냥 미안할 따름이라는...
신랑은 손과 발이 겉보기와는 다르게 예쁜지라.. 연서가 그것만큼은 닮기를 바라고 또 바랬건만...
아직은............ 모르겠다..
너무 뚱실뚱실하기만 해서..ㅋ~
손등의 움푹 패인 손등 보조개~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발등에 어찌나 살이 많은지...ㅋ~
우연스럽게 발등을 보고서 양말의 발목이 죄여 발이 부엇다고 생각하고 양말을 하루 종일 벗겼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는...ㅋ~ 점점 더 발등이 높아져만 가고 있다..ㅋ~
나도 오빠도 발목이 두껍진 않은데..
연서는 뼈가 두꺼운건지.. 살이 많은건지..
여튼... 연서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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