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임직원 행복 페스티벌

롯데 임직원 지인도 또다른 지인을 추천하면 모두 임직원 DC율 20%로 쇼핑이 가능합니다.

6월30일까지 임직원 할인을 할 수 있네요..
추천받으시면 2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주세요.
제가 오후에 간간히 체크해서 추천해드릴께요.
다만, 제가 25일~28일까지는 인터넷사용이 불가하니까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은 다른 루트를 이용하시구요...
오늘 남겨주신 분들은 오후 10시까지라면 제가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29일부터는 여행 후에 추천 가능하니까..
물건만 찜~해두시고.. 댓글 주시면 돌아와서 추천해드릴께요.
임직원 추천 기다리시는 분들은 답답하시겠지만..
관심물품에 찜 해두시고 10시 이후에 결제하세요..
제가 수시로 로그인 할 수 있으면 해드리지만...
그렇지 못하면 오후 10시에 일괄처리 해드릴꼐요..


다른 면세점보다는 신규혜택에 관해서 관대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비교해보시고 구매하실 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Posted by SUN su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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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임직원 행복 페스티벌

SK임직원 지인도 또다른 지인을 추천하면 모두 임직원 DC율 20%로 쇼핑이 가능합니다.

저도 다른분께 추천을 받아서 쇼핑하다보니 수일내 출국 예정이신 분들도 제가 추천해드리면 혜택을 받을 수 있기에 글 올립니다.

또한, 1만원짜리 쿠폰이 있어 등록번호 알려드릴께요. 9070-510 입니다..
워커힐인터넷 면세점에 로긴하신 후에 마이페이지 > 쿠폰 > 쿠폰 등록하기를 통해 번호 등록하시면 됩니다.
이 쿠폰은 만원 이상의 제품에 사용하시는 거니까.. 만원짜리 찾으시면 됩니다...
그런 물건이 있을까 싶지만요..
전.. 그래서 오휘 파우더 썬블록 제품을 구매했는데...
임직원 할인하니까 다른데보다 1$ 저렴해서 26$.. 여기에 만원 할인 받으니까..
오늘 환율이 1149.9원이라서.. 19,900원에 구입했습니다.
쿠폰은 장바구니별로 한개씩만 사용가능하니까.. 장바구니를 분리해서 결제하면 좋을 것 같아요.
등록된 제휴사 쿠폰(1만원 할인 쿠폰 등)은 출국할 때 제휴사당 하나만 사용이 가능하다고하는데..
사실 큰 차이는 없는 것 같구요.. 그냥 장바구니 비교해서 쿠폰할인금액이 1만원 미만인 제품이 있다면 이 때 제휴사 1만원 할인 쿠폰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하나의 쿠폰을 추가하면...
100$이상 구매할 때 20,000원 할인 쿠폰입니다..
이건 SK 주유소를 통해 제공되는 쿠폰이니까, 할인율은 17.4%이니 웬만한 쿠폰보다 나을 듯~
쿠폰 번호 9110-515 입니다.  등록방법은 위와 동일하구요..
사용기간은 6월10일까지입니다.

무한리필쿠폰은 계속 추가되니까.. 할인이 많이 되는 것으로 비교하셔서 구매하시면 될 듯~

댓글 주세요.
제가 오후에 간간히 체크해서 추천해드릴께요.

비밀댓글로 워커힐면세점 아이디와 이름만 남겨주세요..
제가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추천받으신 분들은 제가 댓글에 답장드릴께요.
워커힐 면세점 로그인 하시면 추천에 관한 팝창이 보이실게에요..

사용기한 확인하시구요.. 지금은 5월23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신규가입하면 적립금 1만원도 주고 있으니.. 그거에 오케이캐시백, 그리고 쿠폰..
이렇게 활용하면 조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설화수 자음수, 자음유액, 윤조에센스를 임직원 할인가로 적립금하고 신규가입 쿠폰(10% 할인) 이용하니까 135,700원이 111,910원으로 구매 할 수 있더라구요..
그럼..설화수 기본라인 2종구매정도 금액이니까.. 아주 양호한 가격인 듯 싶네요.

물론 다른 곳도 신규가입하면 더 좋은 혜택이 많으니까 가격 비교 해보시구요..
Posted by SUN su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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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3월9일 오후1시36분.. 콩순이 탄생..
생각보다 조카가 일찍 태어났다.
은미가 보면 또 속상해 하겠지만.. 한달 일찍 태어난 것 치곤 조금 더 작은 듯 싶다.
2.36kg..
하지만, 다른 아이들처럼 인큐베이터에 들어가거나 자가호흡이 곤란한 상황이 아니니
이 얼마나 다행인가..
우리 건방진 민욱씨만큼 콩순이도 예쁜 건 매한가지..

얼마 전 배냇저고리를 만들어 선물했는데..
그 옷이 너무 커서 입었을 때 팔이 어깨로 나오려고 한다.
언니 말에 의하면 여밈부분이 허리를 한바퀴 돌리는 것이라면 조금 더 나을 거라고 하는데..
이미 만들어진 옷을 수선하기도 어렵고..
만들어준 배냇저고리는 조금 더 기다렸다가 입으면 되니까..
그래서 퇴원할 때 입을 옷 하나 질러버렸다.
물론 배송은 언니네로 했으며, 세탁도 부탁했으니..ㅋ~

일찍 태어난 아이를 이른둥이라고 부른단다.
사실 미숙아나 조산아보다 얼마나 좋은 말인가..
그냥 일찍 태어난 아이일뿐인데.. 뭔가 부족하게 태어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니까..
이른둥이.. 괜찮은 듯.. 하지만 아직 국어사전에는 등재되지 않은 것 같다.

이른둥이 물건을 파는 쇼핑몰이 있는데..
쇼핑몰 이름도 이른둥이다..  http://doongi.co.kr

작은 사이즈(~2.3kg)부터 중간 사이즈(2~2.8kg), 큰 사이즈(2.6~3.6kg)로 나뉘어 있다.
지금은 잘 먹지 못해서 2.3kg이지만.. 퇴원하고 동생이 조리원에서 나올 때 쯤이면...
중간 사이즈는 두어주 입으면 못 입을 것 같아서... 큰 사이즈로 선택했다.
사실 제품이 많이 품절 상태이며, 남자아이보다 여자아이 옷이 더 많이 품절되었고..
중간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가 물건이 많이 빠졌기에...
선택의 폭은 좁은 편이었다.

사실 집에서 입히려면 내가 키워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앞으로 배냇저고리처럼 여미는 제품이나..
이 상태에서 다리가 있는 부분이 어떨까 싶지만..
이런 제품 역시 품절이거나 큰 사이즈에는 없는 제품이라..
사실 엄청 고민했다.

물건을 고르면서 고려했던 부분은...

1. 입고 벗기가 편한 제품
외국에서는 속옷처럼 바디슈트 형태의 제품을 많이 입힌다는데..
사실 초보자들이 입히기에는 좀 힘들지 않을까?
그것도 일찍 태어난 아이라면 더 조심스러워할 테니까...
예쁘긴 바디슈트 타입이 예쁘긴하던데...
아래 사진의 하얀색 옷.. 체온 유지에는 좋다고 하니까 선택은 자유..

2. 양말이 붙어 있지 않은 제품
옷이 아이의 키에 맞으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사실 조금 크거나 작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양말이 있는 제품은 예쁘지 않다고 한다.
체온조절 때문에 양말을 신켜야 하는 경우 따로 신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하는 엄마들도 있다지만...
우선 예쁘다는 것과는 거리를 둬야 한다는 거..
그리고 똑딱이 단추가 양말 부분까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초보자들한테는 불편하다는 얘기도 있었다.

※ 결론 ※

최종 고민하면서 고른 제품이 이 것이다.
사실 집에서야 적당히 입히면 되지만..
어디 밖으로 나갈 때는 맞는 옷을 입히는 것이 좋으니까..
이건 내가 주는 선물~

이런 제품을 롬퍼라고 하는데..
롬퍼는 우주복에 양말이 없고 발목 부분이 고무줄로 처리된 제품이라고 한다.
이 정도라면 괜찮은 선택 아닌가?
아직 키워본 적이 없는지라.. 혼자서 꼬박 하루를 고민하다가..
관리자에게 문의글을 올렸더니 빠르게 답해주어서 그나마 빨리 결정할 수 있었다.

카터스 제품이 면이 좋다고는 하는데...
우선 받아봐야 알 것이니까... 선물인데... 보지 못하고 샀으니까 조금 불안하지만..
면이 좋았으면 하면서 입은 사진은 나중에~
Posted by SUN su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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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렴한 물건을 구매할 수도 있겠지만...
특정 브랜드의 스테디한 아이템을 구매할 경우 가능하면 아울렛 매장을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아무리 백화점에서 할인행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필시 할인의 한계는 있기 마련~

내가 쇼핑하고자 하는 브랜드는

HAZZYSBean pole..

기본적으로 본 브랜드는 30~40%정도의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물론 아울렛매장을 이용하는 경우 유념해야할 사항은...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스테디하고 노말한 아이템을 40% 정도 할인 구매 가능

의 경우는 아울렛매장을 꼭 이용하길 바란다.

서울의 아울렛매장 두군데를 소개하면..

양재동 하이브랜드

http://www.hibrand.com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이곳에는 여러브랜드가 입점해있으며, 해지스와 빈폴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해지스의 경우 http://www.somethingls.co.kr의  쇼핑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검색해보니 아이템이 그리 많지 않았다.

물론, 오프아울렛 매장의 경우도 마찬가지만... 잦은 발품으로 원하는 스타일, 사이즈를 얻을 수 있도록...
여름을 준비하는 옷이 최근에 많이 들어온 것 같았다.

일단 PK티셔츠나 남방의 경우 40%의 할인을 하고 있었다.
단색의 티셔츠나 스트라이프, 체크 무늬의 남방... 모두 사이즈만 있다면 일단 입어볼 것~
바지의 경우는 사이즈가 별로 없는 편이었다.
상의류가 제법 많은 편~
남방과 티셔츠류는 5만원 후반대에 구매 가능하였다.

물론 이것은 빈폴이나 해지스 모두 마찬가지...
사실... 빈폴 매장이 더 크고 아이템도 많았다.

② 제일모직 역삼 아울렛
   - 서울 강남구 역삼 2동 773-3 ,  02)554-7902

여기도 역삼 이마트 가는 길목에 있으니...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다.
물론 주차를 직접 매장 앞쪽에 해주는 서비스도 포함하고 있으니..
사실 점장님이 너무나 친절했다.
할인율은 하이브랜드의 매장과 비슷했지만...
간간히 보이는 저욱 저렴한 물건들이 있었다. 아이템별 할인행사..

똑같이 30~40%의 할인율을 가지고 있지만...
일부 아이템응 70~80%할인행사까지도 하고 있다.

매대 앞쪽에는 가방과 모자등이 많은 할인율로 진열되어 있었다.
빅바이크는 아니었지만 파스텔 옐로우 스트라이프 배색 야구모자의 경우 2100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지난주에 물건이 대량으로 들어온다고 했었는데.. 가보지는 못했다.
보유하고 있는 제품중에서 일부 수량만 입고된 물건은 전산 조회를 통해 찾아주기도 했다.
사실 하이브랜드는 젊은 사람들 취향의 서비스라면, 여긴 가족단위의 서비스..
택배로 물건을 송부해주거나(물론 구매자 부담), 매장 앞 주차서비스, 자세한 설명 등~
뭐 개인 점포 같은 분위기의 서비스가 있었다.

이런 경제 불황에 무슨 쇼핑이냐 하겠지만...
그래도 쇼핑을 하게된다면.. 그것도 브랜드 쇼핑을 하게된다면...
아울렛 매장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여 장기간 입을 수 있다면 그것도 절약의 다른 방법 아닐까?
Posted by SUN su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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