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에서 연서가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고 쌤께서 나눠준 인공눈...
드디어 퍼니퍼니 키즈매트의 위력을 적나라하게 보여줬지만................ SUN양은 뒷처리가ㅠㅠ
시작은 미미했으나...
점점 필요한 도구가 많아지고...
모래놀이가 한가득 쌓이면서...
이것이 바닥으로 엎어지면..... 이제 끝!
이렇게 한참을 놀다가...
물감을 요구하더니...
물감을 풀어줬더니 만족!!!
하지만...... 그 끝은 너무 성대하였다 ㅠㅠ
욕조에 넣어놓고 재빨리 뒷처리를 하고... 하루의 엄마표 놀이는 끝!!!
'연서'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D+895] 신반포보육지원센터 - 올라프눈사람머핀만들기 (0) | 2015.01.30 |
---|---|
[D+893] 이게 진정 너의 모습이더냐?? (0) | 2015.01.23 |
[D+891] 바다놀이터 (0) | 2015.01.20 |
[D+890] 상상놀이나무 - 뻥! 튀밥놀이 (0) | 2015.01.19 |
[D+883] 상상놀이나무 - 거미줄놀이 (0) | 2015.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