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배변훈련을 하려면 방치해야한다고 하던데.. 진짜 그런가보다.
쉬를 하겠다고 변기에 앉아 책을 읽고 있던 아가 연서..
시간이 길어져서 기저귀를 채우려는데 쉬~쉬~하면서 아니라고 자꾸 우긴다.
동탄엄마네 가려고 준비중이기에 연서와 실갱이할 시간이 없어 그냥 내버려뒀는데.. 연서가 자꾸 부른다..
가서보니 응가가 똭!!
변기에 작은 덩어리가... 변기 박에 큰 덩어리가...
상태를 보아하니 앉아서 자기도 모르게 응가가 나왔고 그게 이상해서 벌떡 일어서서 나머지를 싼 듯^^
동영상은 모자이크 처리가 어려워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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