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태살 우엉 당근 감자 양파 무른죽
드디어 밥알이 살아 있으면서 나머지 재료는 적당히 다져지는 방법을 찾았다!!
모든 재료를 몽땅 넣어 스팀한 후 밥을 꺼내 따로 분리한 후 나머지 재료만 분쇄하고..
그 다음에 다시 밥을 넣어 적당히 섞으면서 분쇄하면 먹기 좋은 상태의 이유식이 된다^^
난.. 최대한 손이 덜가는 이유식 마스터기를 고른 것인데... 그래서 아벤트 제품을 고른건데..
결국 밥알을 살리기 위해 손이 한 번 더 가게 되었다.
하지만, 냄비에 만드는 것보단 편하니까 그만 타박하고 이유식 만들기에 집중!!
매일 매일 2번씩 마스터기를 돌리니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된다.. 어렵다!!
★ 동태살 우엉 비트 감자 양파 무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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