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는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들..
터키의 일상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돌산만 보다가 정부에서 산림개척으로 인해서 나무가 많은 이곳..
역시 경치는 나무와 어우러져야 멋지지..

여기도 택시는 노란색..
하지만, 한국은 꽃담 황토색?? 건 머랄까.. 좀 칙칙한 주황색??

그나마 관광지라서 그런지 수리중인 자미가 꽤 있었다.


이곳도 만원버스가 있었다..  퇴근 시간이 다가오니 차도 밀리고 버스에도 사람이 많다.

저 멀리 보이는 것이 블루모스크?? 아님 톱카프 궁전??? 모르겠다..

오래된 수로...

제법 밀리는 길로 공항가는 길이 지루하기까지..

초상권 보장해줘야 하는데...ㅋ~

도심 곳곳이 보이는 Simit sarayi..
터키식 패스트푸드?? 찻집?? 뭐 그런거라고 하는데.. 빵과 커피, 음료수를 함께 판매하고 있어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관광객도.. 터키 서민들도.. 

이제 너무 밀리는 길때문에 곤히 잠들어 버리고 말았다..
사진은 이제 그만~
Posted by SUN su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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