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로통해 있는 연서에게 외출을 약속하며 옷을 입혔는데...
연서가 자꾸 가방을 싸서 어깨에 메고 손을 흔들고 어딘가 다녀온다고 인사를 한다..
연서가 가방 좋아라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요즘 입고 싶은 옷을 입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탓에 옷 갈아입히는 것이 쉽지 않다.
이것도 연서가 입겠다고 가져온 옷이라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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