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는 소리

- 아기 꽃씨 이야기

; 동화책 읽어주는 시간은 잦으면 잦을 수록 좋다는...

비록 책은 아니지만 판넬에 씨앗이야기를 담아 아이들에게 들려주는데... 이야기에 집중!! 

 


- 꽃을 피우자

수업에 가면서부터 선생님 얘기만하면 완전 들떠 있더니..

수업도중 설명만하면 이렇게 혼자 일어서서 초집중의 모드를 보인다^^

 

- 살랑살랑 꽃잎

; 커다란 꽃잎에 손을 끼워 살랑살랑 바람도 불게하고.. 그 속에 넣어둔 스카프가 바람에 날리는 것을 표현한다.

하지만, 연서... 관심없다^^ 


- 나비야 나비야
바닥이 미끄러워 날개가 신나게 움직여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다들 신나게 굴리며 돌아다닌다~

연서는 연결부위가 살짝 깨진 장난감을 받아서 굴리는 것이 조금 불편했다는... 

 

아침 일찍일어나서 그런지 연서가 졸려하는데... 낮잠을 재우기엔 애매한 수업시간..

결국 버티기 한판으로 그냥 문화센터를 갔는데...

그래서 그런지 수업에 대한 흥미도가 그닥~~

다만, 준비체조와 마무리체조 & 도장받는 시간에만 빤짝!!

 

Posted by SUN su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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