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정리

일상 2011. 9. 8. 18:32
이미지출처 : 도서 '한 권으로 끝내는 결혼준비')

어쩜 나한테 필요한 호칭이 이거였다구~~
남편 여동생의 남편... 내가 서방님이라고 부르자 다들 나를 이상하게 봤었는데..
시댁 어르신들도 좀 이상하게 생각했더랬지만.. 내가 옳았던 거당~~
나는 미리 검색해두었거던..
하지만, 이제 필요없어졌다.. 조카가 생겨서 이제 간단히 부를 수 있어졌던거다.
Posted by SUN su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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