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 진짜 된장녀 될까 걱정될만큼 가방을 너무 좋아한다.
미니칸켄을 혼자 가지고 놀더니 어깨끈이 아닌데도 억지로 끼워넣어 혼자 가방을 메고 나타났다..ㅋ
1. 반짝반짝 작은별
- 노래를 부르는 동안 연서의 율동놀이는 빛을 발휘하였다는..ㅋㅋ
2. 반짝반짝 소리가 나요
- 미니 심벌즈로 노래를 부르면서 연주를 하는데... 시현이 장난감을 봐서 그런지 별로 관심없어하네..
3. 별님 가족 놀이
이것도 구멍이 있다고 가방인줄 아는 아가 연서^^
별님 가족의 뒷쪽에는 벨크로가 붙여 있어 벽에 붙였다 떼었다 놀이를 한참 하고 있다.
그런데, 이 별이 마음에 드는지 선생님께 드려야하는데도 자꾸 별을 가지고 놀겠다고 고집을 피우더라구..ㅋ
4. 별트리 꾸며요
- 야광별에 고리를 달아 별트리를 만드는 시간인데..
처음엔 야광별을 좋아하더니 불꺼진 시간이 길어지나 조금 무서워 하는 듯 SUN양을 부여잡고 놓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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