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소유의 땅을 전망이 좋아 국가에 기증했다고 하는 더들리 페이지..
그냥 잔디가 깔힌 넓은 공터(?)
정말 전망만 볼수 있도록 어떠한 건물도 지을 수 없다는 조건하에 기증했다고 하니..
우리가 간 날도 날이 너무 좋아 먼 곳까지 볼 수 있었으나..
요게 우리 카메라의 한계??
그래도 블루마운틴까지 보이지는 않은 듯 싶으니.. 다행이지~
날이 좋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드니 경치..
지붕사이로 곳곳이 보이는 큰 나무..
넓은 땅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나 볼 수 있는 경치겠지 싶었다.
가이드가 찍어준 유일한 커플 사진..
내가 하버브릿지를 들고 있는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더니..
한참을 재더니 이렇게 찍어놨다. 결국 내가 시범을 보였으니...
사진이 작아 잘 안보이지만 오빠는 하버브릿지를 두 손가락으로 움직이고 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하여 차량으로 돌아오는 길에 현대차를 보게되었다.
클릭의 수출용 차량으로 GETZ~
이때 또 솟아나는 애국심~
이 집의 펜스는 좀 특이한 듯~
그리고 이 나무가 주변에서 가장 돋보였던 듯~
그냥 잔디가 깔힌 넓은 공터(?)
정말 전망만 볼수 있도록 어떠한 건물도 지을 수 없다는 조건하에 기증했다고 하니..
우리가 간 날도 날이 너무 좋아 먼 곳까지 볼 수 있었으나..
요게 우리 카메라의 한계??
그래도 블루마운틴까지 보이지는 않은 듯 싶으니.. 다행이지~
날이 좋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드니 경치..
지붕사이로 곳곳이 보이는 큰 나무..
넓은 땅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나 볼 수 있는 경치겠지 싶었다.
가이드가 찍어준 유일한 커플 사진..
내가 하버브릿지를 들고 있는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더니..
한참을 재더니 이렇게 찍어놨다. 결국 내가 시범을 보였으니...
사진이 작아 잘 안보이지만 오빠는 하버브릿지를 두 손가락으로 움직이고 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하여 차량으로 돌아오는 길에 현대차를 보게되었다.
클릭의 수출용 차량으로 GETZ~
이때 또 솟아나는 애국심~
이 집의 펜스는 좀 특이한 듯~
그리고 이 나무가 주변에서 가장 돋보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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