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팔라티노와 콜로세움은 함께 입장권이 발행되기 때문에 패키지인 경우 그냥 겉핥기만 보게된다.
그러므로 콜로세움도 외부만 보면서 사진 몇장 찍다가 벤츠투어 기사를 만나게되고...
이곳 역시 사진을 몇장 찍을 수 있도록 잠시 내려준 곳이다.
이곳이 팔라티노는 아니고... 팔라티노 언덕으로 팔라티노 건너편이라고 해야하나??
팔라티노는 황제외 귀족의 호화로운 저택 유적이 남아 있다고 했지만..... 우리는 볼 수 없었다는...ㅋ
강한 햇살이 내리쬐고 있어서 말이지...
2인1조로 여행을 온 팀들이 많아서 가이드와 인솔자는 사진 찍어주냐고 정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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