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고기 시금치무른죽 : 소고기+시금치+쌀
시금치는 줄기를 잘라내고 잎만 사용하는데...
포항초같은 넓게 퍼진 시금치 말고 길게 쭉~ 뻗은 시금치를 사용하라고 한다..
why? 부드러우니까~
한단을 사서 이유식을 하고 반찬을 해야하는데.. 집에 이미 시금치 나물이 있어서...
마트에서 시금치 2뿌리.. 300원이었다..ㅋ
민망 그자체~
연서가 아파서 이유식을 거부하니까 많은 양을 만들지 않고 정말 소량만 만들었다는..
만들고나니 40cc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ㅋㅋ
원래 새로운 재료 첫테스트에는 고기를 넣지 않는데... 조금이라도 더 먹으라고 소고기는 쬐금만 투하~
★ 닭안심 시금치 단호박 무른죽
고기의 양이 30g정도라서 하루에 먹어야 할 분량이기에.. 밥량을 조금 더 늘렸는데...
그래도 단호박의 힘은 위대하다~
이유식이 노리끼리하다^^
요건 내일 먹이려고 만들었는데.. 잘 먹을까?
연서가 먹어주지 않으니 만드는데도 재미가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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