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상 대여를 저렴한 곳으로 했더니 범보의자가 별도의 대여료가 있는지라 시현이한테 물려받기로한 범보를 좀 일찍 받아왔다.
그러면서 함께 받아온 아기체육관.. 역시 연서는 책보다 뭔가 움직임이나 소리가 있는 장난감을 확실히 좋아해~
사운드를 켜고 번쩍번쩍 불빛이 보이니 이것이 무언가 유심히 탐색전을 벌이다가..
불빛 하나하나를 따라가며 쳐다보며 신나한다..
새로운 장난감에 반응을 하는 것을 보니... 마냥 귀여울 따름이라는..
타이니러브 모빌의 음악에 조금 지루해질까 싶을 무렵 연서에게 생긴 아기체육관^^
연서가 재미있어하니 너무 좋다~
아직도 시현이한테 물려받을 장난감이 많으니..
연서야 기다리렴^^
'연서'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00] 엄마한테 진짜 충성하겠어^^ (0) | 2012.11.20 |
---|---|
[D+99] 입술 끝의 노리개 (0) | 2012.11.19 |
[D+97] 연서's 100th Day Party~ (0) | 2012.11.17 |
[D+96] 애벌레 한마리 하실래예? (0) | 2012.11.16 |
[D+96] 탈모..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0) | 201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