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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24 제2과. (속독) 狭くても大丈夫 - 일본어 중급 점프(Reading)
「畑のある新しい家。部屋の数は六畳に間、八畳とDK。一番近い駅までバスで十分の場所。バスの停留所(ていりゅうじょ)までは歩いて五分で、とても便利。田舎で生活したいと言う人には、ちょうどいい家。値段は四百五十万円。買いたい、見てみたいと思う人は、0120-00-3456のABCD社へお電話を」
[밭이 있는 새 집. 방의 수는 6다다미 2개, 8다다미와 DK. 가장 가까운 역까지 버스로 10분의 장소. 버스정류장까지는 걸어서 5분에. 딱 좋은 집. 가격은 450만엔. 사고싶다. 봐 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0120-00-3456의 ABCD 사에 전화를]

これだけたくさんのことが、3.4cmX1.3cmの新聞広告に書かれている。短い言葉でよく分かるようにたくさんのことを伝えることができるのは、新聞広告が一番のようだ。これは、日本語には漢字があるからできるのだと言う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が、英語や他の言葉の新聞を見ても、決まった言い方を使って同じように狭いところにたくさんのことが書かれていることが分かる。このような言葉の使い方を始めたのは、きっと、新聞広告がとても高いので、狭いところにできるだけたくさんのことを入れようとしたからなのだろう。
이 토록 많은 것이, 3.4cmX1.3cm의 신문 광고에 써 있다. 짧은 말로 잘 알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전하는 것이 가능한 것은, 신문광고가 제일인 것 같다. 이것은, 일본어에는 한자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영어나 그외 언어의 신문을 봐도, 정해진 표현을 사용해서 동일하게 좁은 장소에 많은 것이 쓰여져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이런 언어의 사용법을 시작한 것은, 틀림없이, 신문광고가 매우 비싸서 좁은 장소에 가능한 많은 것을 넣으려고 했기 때문일 것이다.

私たちが人に何か急いで知らせようとする時には、短く知らせようとする。話す人と聞く人、書く人と読む人が分かればいいのだから、意味が分かれば、いくら短くしても大丈夫だと考えるからである。昔は電報(でんぽう)を打(う)つ時に同じような言葉の使い方をしたし、今はメールを送るときなどにも同じようにできるだけ短く伝えようとして言葉を選ぶことが多い。

우리가 남에게 무엇인가를 급히 알리려고 할 때에는 짧게 알리려고 한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이 알수 있다면 좋은 것이기 때문에, 의미를 알 수 있다면, 아무리 짧게 하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전보를 칠때에 같은 말을 사용했고, 지금은 메일을 보낼 때 등에도 같이 가능한 짧게 전달하려고 말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

Posted by SUN su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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