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s Story
[D+1024] 요 귀염댕!!
SUN sun sun..
2015. 6. 2. 00:31
오랜만에 아점을 먹기로 해서 모인 자리...
태현이도 지후도 모두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서 엄마들만 모인 자리인데 연서가 함께 했다.
오늘따라 그래도 의젓하게 앉아서 잘 버텨주어 어찌나 감사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