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휴원하면서 태현이 생일을 집에서 조촐히 해줬다며 친구들이 없어 아쉬워했던 태현이..
어느 아이나 좋아하는 케이크 불붙이기를 함께 하자며 초대받은 연서^^
태현이의 생일인데... 연서도 한 몫했다^^
연서가 촛불끄기를 부러워해서 따로 불을 붙여줬더니 태현이가 춤으로 함께 축하를~~
절대로 촛불을 사수하겠다는 연서의 욕망으로 마무리~~
미안하다.. 연서야!! SUN양은 이런 재주 없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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